11월 8일에 한청 워크샵에 다녀왔어요~~
새벽에 올라와야해 좀 빡셌지만 일단 열심히 듣고 왔습니다.

그렇게나 많은 청년회들이 있을 줄이야...
제가 너무 관심을 안 가진건지...
비밀리에 활동하던 점조직들이 접선한 느낌?!을 받았습니다.

그리고 저를 감동(!)시켰던 군포청년회 사례발표~~
눈물날뻔 했습니다.
청년회이전에는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져보지 않은 제에게는 청년회 활동이 어렵기만 했는데..
'그래 그럴 수 있어.'하고 위로 받은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.
'왜 나만 모르지?'
'그냥 모른체하고 내 일에만 신경쓰면서 살까?'
'집회를  꼭 해야 하나?'
등등의 생각들이
저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았고
저도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.
그리고 스스로 공부도 필요한 것 같구요.

여하튼 잘 다녀왔습니다!!
이 게시물을..